주지님 2024. 1. 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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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이적설이 솔솔 나오고 있다.

 

선수 뿐 아니라 감독까지........

 

이적

감독

감독의 경질설이 돈다.. 투헬이 못보여주고 있다는 것... 리그에서의 기록이 문제인거 같다.

 

후임 감독으로는..

 

 

사비 알론소가 거론되고 있다...

사비알론소를 데려온다면 엄청난 위약금이 들겠지만... 데려올수 있다는 뮌헨의 입장...

 

선수

키미히

키미히가 맨시티의 레이더에 걸렸다... 맨시티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키미히를 고려하고있다고... 이번시즌이 끝나면 키미히와 뮌헨은 재계약을 이야기하려했지만.. 그 전에 뮌헨에서 감독을 하던 펩이 데려가려는 생각을.. 안그래도 맨시티는 현재 중원에서 많은 부상자들을 데리고있기에...

 

조나단타, 아라우호,라파엘 바란

현재 수비수중 김민재, 마즈라위가 아시안컵,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때문에 1달 정도 경기를 뛸수없다. 안그래도 잔 부상자들이 많은 뮌헨인데.. 그래서 수비수 영입을 고려하는 중..

고려대상은 

레버쿠젠의 조나단 타

 

맨유의 라파엘 바란

 

바르셀로나의 아라우호

 

바란의 경우 나이가 있다보니 꽤 싼가격에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조나단 타의 경우에는 나이도 나이고 현재 1위를 하고있는 레버쿠젠 소속이므로 쉽게 팔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의 아라우호도 바르셀로나가 싸게 팔진 않을 것으로 보이므로, 한두시즌 써먹을 정도로는 라파엘 바란이 가장 무난하지 않나 싶다. 

 

과연 겨울 이적시장 뮌헨은 어떤 행보를 보일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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