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강짱/한여름의 추억

사진 및 대사 몇가지 최종 엔딩... 아 새드 엔딩이였다니...아아아아..... 정말 힘든 물음 아닐지...... 이런 답은 쉬울 것 같다....... 마음이 확고하다면........ 전요,외로워요. 외로워서 누가 내이름 한번만 불러주면 울컥해져요. 밥먹었냐는 그 흔한 안부인사에도 따뜻해져요. 스치기만 해도 움찔하고 마주보기만 해도 뜨끔하고 그러다 떠나버리면 말도 못하게 시려요. 대박 와닿는 말....... 빛나고 아팠어, 모두 네 덕분이야
새로이 방송하는 강짱의 드라마!!! 오예!! 1시간 2편 연속방송이니 하루만 열심히 보면 됌!! 오랜만에 본방사수해야지!! 안그래도 여름을 좋아하는 강짱인데 한여름이라니... 엄청 행복하게 촬영하지 않았을까... 예고편을 잠시 보니 남녀간의 이야기같은데.... 그냥 사랑이야기는 아닌거같고 요즘 시대의 연애관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뭔가 땡김 ㅎㅎㅎ 예고편 ㄱㄱ 아 근데 이 스틸이미지는 너무 맘에 든다!! 바로 폰화면 배경 고고!
주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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