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월드컵

2022년 11월 21일 1시의 카타르 대 에콰도르 경기를 시작으로 카타르 월드컵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2022년 12월 19일... 아르헨티나 대 프랑스의 마지막 결승경기가 끝났다.. 진짜 역대급 경기가 아니였을까 싶다.... 일단 경기 내용 ㄱㄱㄱ 전반전 2대0 아르헨티나의 압승... 메시의 페널티골과 디 마리아의 멋진 추가골.... 음바페는 뭐 하나 못보여주고 전반전 끝나길래... 아 메시가 이렇게 우승하는구나 했는데... 하프타임 끝나고 후반전 갔더니만... 디마리아를 뺀게 패착인건지... 음바페의 멀티골로 연장전까지 끌고가는...ㄷㄷㄷ 연장전에서도 메시는 추가득점성공.. 그리고 음바페의 페널티골..ㄷㄷ 너무 개꿀잼 경기... 이렇게 승부는 승부차기로.... 최종적으로 아르헨티나의 우승.. ( 개인..

카타르 월드컵 8강 진출 확정!!!! 우리나라는 브라질을 만나.. 16강전을 펼쳤고............ 정말 너무나도 강한 브라질............ 아쉽지만.......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특히 히샬리송의 3번째 골은...어후.... 16강을 정말 극적으로 올라갔는데..... 아쉽다 아쉬워.. 거기다가 모로코가 스페인을........ㄷㄷㄷㄷㄷ 이번 월드컵 정말 이변이 많다.......... 전세계의 축제 월드컵은 계속 이어진다!!!! 일단 16강 결과는 이렇다.. 이제 남은 8개 팀의 8강 일정은 아래와 같다!!!!!!!! 1경기 크로아티아대 브라질 크로아티아도 분명히 잘하지만.......그래도 브라질이지 이거는...... 2경기 네덜란드 대 아르헨티나.. 개인적으론 아르헨티나가 아닐까 싶..

내 기준에서는 당연 독일이 16강 진출하고 일본이 떨어지는것..!! 독일은 이제 코스타리카 전이 남았고 일본은 스페인전이 남았다. 스페인이 코스타리카를 7대1로 바르고 그랬는데... 설마 일본한테... 설마.. 독일이 아무리 경기력이 별로라해도... 코스타리카정도는 잡아야하지않겠는가(이러고 일본한테 진게 어이상실) 고로 내가 가장 원하는 결과는 독일 승, 스페인 승 해서 스페인 1등, 독일 2등으로 16강 진출이다.. 불가능할 목표가 아니다..!!

어제 가나와의 카타르월드컵2차전이 열렸다..! 조규성의 멀티골을 앞세워 경기를 진행해나갔으나.. 3대2 패배.. 이로써 우리나라는 1무1패로 승점 1점을 가지고있다.. 포르투갈과 우루과이의 경기는 포르투갈이 2대0 승리로 포르투갈 승점6점, 우루과이 1무 1패 1점. 우리와같다. 가나는 1승 1패로 3점.. 현재 H조 상황은 아래와 같다.. 이제 우리의꿈 경우의수를 파악해보자! 일단 3차전 포르투갈전은 무조건 이겨야한다..! 포르투갈 경기 일정 : 2022년 12월3일 00시 포르투갈한테 지면.. 그냥 끝이다.. 16강 진출의 확률은 0%다... 일단 포르투갈한테 이긴다면..... 그다음 우루과이와 가나전을 봐야한다. 가나가 우루과이를 잡는다면... 우리의 진출가능성은 0%.... 만약 비긴다면 가나와의..

벌써 이변이 발생됐다!! 사우디가 메시의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2대 1 역전승을 거두어버렸다!!!! 전반 10분 메시의 페널티골로 1대0 앞서가던 아르헨티나가.... 가장 최근 패배가 2019년 브라질한테 진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첫경기에서... 사우디 아라비아에 잡혀버렸다.... 벌써 이변이 나타난 카타르 월드컵.... 개최국이 처음으로 진 카타르 월드컵.... 정말 이래저래 많은 일들이 벌어질듯 싶다!!!

벨기에도 발표했다!!! 넘버원 키퍼는 당연히 쿠르투와 일테고.. 수비수는 베르통헌, 알더웨이럴츠가 중앙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미들로는 무니아르, 데브루잉, 아자르 형제, 덴돈커등... 공 격수가 살짝 부족하지 않나 싶다 바츄아이...로..뭘.... 루카쿠가 있긴하네....... 그래도 살짝 공격진이 부족한 느낌이 든다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 시몽 미뇰레(클럽 브뤼헤), 쿤 카스테일스(볼프스부르크) 수비수: 얀 베르통언, 제노 데바스트(안더레흐트), 토비 알더베이럴트(로열 앤트워프), 레안데르 덴동커(아스톤 빌라), 바우트 파에스, 티모시 카스타뉴(레스터 시티), 아르투르 테아테(스타드 렌), 야닉 카라스코(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토마스 뫼니에, 토르강 아자르(이상 보루시아 도르트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