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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게시글을 본사람들은 알겠지만..
뭐 꾸준히 뛰었다.
7월달도 8월달도..
7월은 210, 8월은 260.. 계속 인생 최장거리들을 뛰며 살고있다..
300, 400 뛰는 괴물들도 있지만 나는 뭐 괴물이 아니니까 이정도도 충분히 많이뛰었다고 생각중
아무튼..
어제 오랜만에 트랙 런
말 그대로 조깅으로 630조져야지 했는데.. 어머나? 워치를 안차고왔네..??
하.. 폰들고 뛰자..
해서 폰들고 뛰고.. 매번 페이스를 폰켜서 보려하니 불편해서 페이스를 안봄...
좀 빠르다 싶었는데 그냥 무시하고 뛰었다
그리하여...
평페 547이 나왔네...
나에겐 너무 과분한 평페...
오늘은 600 15km 지속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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