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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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내가 춘천마라톤 완주자!! (진) 훈련 꾸준히 밀고 나가보자아아아아!!!!!!!!!!!
신명 관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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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영화를 관람한거같다!! 그 영화는 바로 영화 볼까말까 고민을 엄청하다가 시간대 보니.. 1시간남았길래 아 너무 늦었다 하다가 또 고민고민하다가 어째저째하다가 에라이 보러가자!! 하고 후딱 씻고 차타고 돌진 영화시작 5분전에 극장에 들어왔네요 ㅋㅋ 영화후기뭐 이런거 잘 적는사람도 아니고.. 대충 후기를 말해주자면....... 그냥 기분이 더러운 영화다.... 애초에 쪽바리들 좋아하지도않고, 아식스, 롯데, 미즈노 등 일본제품 왠만해선 절대 사용안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일본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하고, 일본의 주술? 을 이용해서 득을 얻으려고 하는듯한 행위등을 2시간동안 보려하니까 진ㅉㅏ 기분이 개같았다..내 주변에도 지난달에 일본가고 지금도 일본가있는 사람도 있지만 왜 저렇게 가는지 모르겠..
대청호 벚꽃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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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2024.04.12 대청호 벚꽃 마라톤 참석!!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대청호 벚꽃마라톤!!하프코스를 신청했고.. 기록욕심이 없는 대회여서 크루사람들과 굉장히 편하게 펀런!! 뭐 중간중간 심박수 180을 찍긴했지만.. 대체적으로 펀런을 하였다(오르막이 쭉이라 심박 안올라갈수가없었...)작년에는 진짜 벚꽃이 다 져가지고 뛰는 와중에 벚꽃이 아에 없었다.. 하지만!!! 올해는 왠걸!!! 벚꽃이 그대로다!! 뛰다보면 바람에 벚꽃이 흩날리는데.. 와.. 진짜 이게 펀런이지!!사람들 다 벚꽃 흩날릴때마다 감탄사를 내뱉었닼ㅋ 작년 기브앤 레이스 만큼 정말 이뻤다!!! 기브앤 레이스는 부산 바다를 보는 풍경이 있다면. 벚꽃마라톤은 진짜 벚꽃이 메인!! 내가 왜 펀런인데 휴대폰을 안가져갔을까..ㅠㅠ 아무튼 이번 대청호 벚..
이제 무엇을 위해 달려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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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허무한 현재.. 그래도 뛰자는 마음을 먹었으니.. 무언가 목표를 정하고 뛰는것이 좋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그리하여 목표를 세워보자.. 1. 마일리지일단 마일리지를 더욱 늘릴 필요가 있어보인다. 매달 300km을 노려보고싶지만... 그건 좀 나에게 힘들겠지..??240km을 목표로 뛰어보자.. 240km이면 일단 매주 60km. 매일 10km씩 뛴다면 충분히 능가하는 거리이고.. 일단 목표는 하루에 15km씩 뛰는것을 목표로 잡고 진행하는것이 어떨까 싶다.월, 화, 15km, 수요일 포인트 훈련, 목, 금 10km 정도, 주말 20~30km 정도 잡으면. 30 + 10 + 10 + 20 = 70 니까 목표를 초과할 수 있다.내 몸이 월, 화, 수 15km를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그래도 계속 뛰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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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허무한 두번째 대회가 끝나고.. 그만 뒤어야하나 진지? 하진 않지만 아무튼 고민을 아주 잠시나마 했다.. 그래도 뭐 뛰는거 나름 재밌고, 대회는 앞으로도 많고, 기록만이 전부는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며.. 다시 일어서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마음먹은게 얼마나 갈진 모르겠지만.. 지금보다 더 많이 열심히 재밌게 뛰어보려고 생각중이다.. 언제까지 이 마음이 지켜질지.. 날씨가 더워지고 추워지면 또 마음이 약해지겠지만... 그래도 한번 노오력을 해봐야겠다..
허무한 내 두번째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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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마라톤 대회 정말여러번 나갔지만. 이번엔 2번째로 나가는 풀 마라톤이였다... 언제나 목표는 서브4.. 4시간 이내에 42km을 뛰자였는데.. 이번에는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물론 준비는 많이 안했어도.. 그만큼 코스도 쉽고 하니까..) 실패해버렸다....... 뭔가 자신감이 많았어서 그런가... 이번에 진짜 현타가 살짝 왔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많이 준비했지만.. 다른 서브4를 하는 주자보다 더 많이 준비한거같았는데... 운동이란것을 하면서 내가 재능이 없단 생각은 단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뭔가 이번에 꺽였다.... 그만 둘까 라는 생각이 50% 들고... 빡치니 다음에 330으로 가버리자 라는 마음도 50%... 에휴.. 하소연해본다 정말..... 조금 더 동굴속에서 고민을 해봐야..
2025년 02월 16일, 아이폰 자동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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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𝑺𝒄𝒉𝒆𝒅𝒖𝒍𝒆 & 𝑻𝒐-𝒅𝒐◦ 02:30-04:15 | ⚽️ Bayer Leverkusen - Bayern München  (0-0)𝑫𝒂𝒊𝒍𝒚 𝒍𝒐𝒈🛏 수면 | 2시간 잤나......🍽️ 아침 |🍽️ 점심 | 어제 마트 가서 사 온 쭈꾸미!🍽️ 저녁 |🍪 간식 |🥤 음료 | 어제 사온 아아🏃🏻‍♀️ 운동 | 날씨가 좋아서 집에서 쉼 ^ㅡ^📓 독서 | 오랜만에 코난 극장판 2개 주행!
2025년 동아멤버십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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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동아멤버십이 오픈됐다!! 작년 공주, 경주마냥 진짜 편안하게 신청했다.. 와 너무 좋아..  하나 안타까운게 있다면.. 원래 올해는 제마는 10km만 뛰고 춘천마라톤으로 풀을 가려했는데... 경주와 하루차이밖에 안난다는 것..... 그래서 춘천을 포기하고 경주 풀로..ㅠㅠ 내년에 간다 춘천마라톤아...(아 그러면 난 이 뛰는것을 1년 더 넘게 해야한단거네.......... 맙소사 )
오랜만에 러닝 일기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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뛴지 한 5일전이긴한데.... 오랜만에 접속한 김에 글도 좀 남겨볼려고!!!!!  집에서 항상 가는곳까지 뛰다보니 13Km가 되었다.. 이렇게 길게 뛸맘이 없었기에 보급도 안챙겨갔는데.. 그래서 중간에 쉬면서 게토레이 500ml 꿀꺽.. 한방에 먹었더니 배아프더라....  다 뛰고 오랜만에 한장 더 남기고.. 하의에 이너입고 반바지 입었는데.. 하 말라빠져가지고 새끈하더라 내 다리... 내가 여자였으면.. 허허 아무튼 러닝일기 끝!!
11월도 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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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건 없는데 11월도 다 갔네..멘탈도 갔고...하...
티스토리의 새로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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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가 새롭게 변한지 한달정도 됐다. 그 이후로 내 조회수는 폭락........... 뭘까 대체.. 글을 안적은것도 있지만.. 너무 폭락인데.......?? 1년에 100달러만 벌자란 주의였는데... 이러면 100달러도 못벌지.. 으아아아앙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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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나는 정말 재미없게 사는 사람이다. 말을 재밌게도 못하고, 집밖을 나가는것도 귀찮아하고.. 그러다보니 그냥 집구석에서 폰으로 PC로 커뮤니티만 눈팅한다. 그러다 최근 그냥 블박 영상에 댓글을 몇개 달았는데 ㅋㅋㅋㅋ 다 자기들 생각과 다르면 일단 까기 시작한다. 운전은 할줄 아느니, 니가 그상황이면 피해지겠냐느니 ㅋㅋㅋ 아 물론 나도 운전 잘하는 놈은 아니다. 사고도 많이 나봤고 (죽을 사고는 없고 대부분 그냥 쿵, 혼자 접촉사고 등) 물론 내가 이런 글을 남기는것도 내 생각과 다르니 남기는거다. 최근 커뮤니티에서 약간 핫했던   아니 저걸 왜 왼쪽이라고 하냐고 ㅋㅋㅋㅋ 저건 법적으로도 우측 깜빡이이라고 나온건데.... 법적으로 우측 깜빡이 이라는데 왜 좌측 깜빡이를 여전히 넣겠다고 하는거냐고.... 알려..
주말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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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토요일부터 일찍 집을 나섰다... 축구도 안하는 날인데.... 왜 나는 이렇게 일찍 일어나서 움직여야 하는가.......ㅠㅠ 어쩔수없이 집밖으로 나오는 집돌이다..  나와 임마 차 시동걸어야돼... 점마 시동걸때까지 아래에서 안나왔다..... 다행히 내차는 아래에서 쉽게 못들어가는 차량이라 다행.. 그리고 고속버스터미널까지 차를 끌고 간 후에.. 서울을 향해 간다.  그리고 서울행 버스에 탑승....... 그리고 구매한다.  또 다른 알파플라이3... 기존꺼 사이즈가 작아서... 어쩔수없이 정리하고 이번에 한칫수 크게 하나 사왔다 ( 뭐 물론 드로우에 당첨됐기에 구매할 수 있었고!) 그리고 근처에 온 러닝 신발을 신을 수 있는곳이 있어서 들러본다  원랜 클라우드 하이퍼를 신어보고싶었는데... 여기도 없단..
몇달만에 대회를 나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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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진짜 오랜만에 대회를 나갔다. 아니 6월부터 너무 덥고 햇빛이 지리길래.. 여름엔 이제 절대 대회안나간다 하고 안나가고 있었다. 마지막 대회가 롱기스트였으니 5.25였나? 그 후로 나간 대회가 없다.. 그래서 이번 하남 나이트런도 아무리 저녁이여도 절대 안나가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못나가는 사람이 생겨서.... 갑자기 대회뽕맛 보고싶기도 하고? 해서 쭈뼛쭈볏 양도를 받게 되었다. 양도가 좋은건 아니지만 뭐 돈주고 양도받는것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꺼 받는것두 아니고! 아는사람꺼 받아서 간건데 큰 문제가 있는건 아니잖아? 아무튼.. 하남에서 열리는 하남 나이트런! 크루사람들이랑 같이 올라가면 더 좋았겠지만 뭐 일정이 안맞아서인지 혼자 가게 되어따.... 혼자 가는 만큼 시간을 내가 신경쓸수있으니 편했다. ..
혼자 과대망상에 빠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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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아니 과대망상이 맞을까? 진실은 모르지만 왠지 과대망상이 아닌 팩트일것 같다... 뭐 나같아도 안친한 사람과 차를 같이 타고 2시간 왕복 4시간을 타고 오고 간다는거 상상도 할수없지.. 아암!! 근데 그럼 그냥 대놓고 말하지...... 아니 나도 대놓고 말못하지..?? 그냥 나같아도 그렇게 행동했겠다!!! 하고 넘겨야겠다 뭐!!!!!!
주말의 먹거리 및 마라톤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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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주말 오랜만에 간 도안동 그리고 없어진줄 알았던 돈까스 집... 먹게되어따  초기 스프 스프는 언제먹어도 맛있지..  메인 돈까스 고구마돈까스를 골랐고.. 안에 고구마무스가 있을줄알았는데 그냥 돈까스 위에 고구마 무스가 발라져있었다. 치즈 고구마돈까스를 먹을껄 하고 살짝 후회.. 그리고 또 다시 일요일 뜀박질!! 원래 남자마라톤 보면서 뛰었어야했는데 뛰러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여자마라톤 보면서 뛰었다 내가 목표한 기록은 내 마라톤 페이스 5:40으로 여자 선수들과 같이 뛰기! 물론 개같이 실패하긴 했지만... 2시간 25분 중 쉬는시간 빼고 2시간은 뛰었다..(와 이정도인데 4시간동안 이 속도 어떻게 뛰란거지.. 포기해야하는것인가...) (나도 뛰면서 찍었떠니...... 아무리 액션이여도 이건 안되나부다...
내 생애 첫 트레일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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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드디어 러닝을 하면서 트레일 러닝이란 것을 해보았다. 이전에 동네 근처에 간다 했을때 살짝 들뜬 마음이였다가 비온대서 취소.... 그때 쫌 슬펐는데..... 아무튼... 이번엔 도오전!!!  날씨도 좋고~ 사실 난 트레일 러닝화도 없고 ( 뭐 있긴하다 오래되긴 했지만.. 강짱 땡큐!) 옷도 뭐 그냥 일단 러닝복 입고 갔다.. 거기에 살탈까봐 긴바지입고, 팔도 다 가리고, 목도 다 가리고... 모자도 쓰고.. 아무튼 첫 트레일 러닝인 보문산으로 간다!! 오월드 근처래서 오월드 들어갔더니만 다른곳으로 오라네..;; 그래서 다른 곳 고고고  도오착했다!! 크루들이랑 사진 한번 찍고 몸풀고 바로 러닝하려는데 자기소개하제............. 난 자기소개가 제일 싫어.. 나이도 말해..... 또 내가 가장 연장..
오랜만에 뛰다 찍은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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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오랜만에 또 뜀박질 아니 오랜만은 아니고 집에서 신세계쪽으로 가는 뜀박질이 오랜만.. 지난번 LSD 23Km한다고 봉명동까지 뛰고간 이후 처음.. 원래는 전민동쪽 방향으로 해서 가려했는데... 물이 아직도 넘쳐있어서 어쩔수없이 천변쪽으로... 원래는 막혀있는 길인데 비때문에 다 쓸려가서인지 막혀있지가 않더라..... 안막혀있다고 가면 안되는건데.... 나 자신 반성하자...  아무튼 뛰다고 한컷!! 보정 나름 잘된다 오노마호텔과 엑스포 다리가 함께 보이는 야경.. 나쁘지않은 컷이다!!!
언제쯤 또 가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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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그러면 안되지만 언제나 과거에 사로잡혀 사는 나... 언제나 후회에 빠져 사는 나......... 후회한다고 돌아오는것은 없지만... 항상 후회하고 산다.... 자신을 자책하고.... 성격이 글러먹은거지.. 이러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거기다 남 눈치도 많이 보고... 아무튼.. 그러다 또 과거의 환상에 빠진 나... 이번엔 독일 놀러갔을때가 생각난다....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도 보고... 그때 레반도프스키, 뮬러, 람, 리베리, 로벤 다 봤었는데 크.. 그리고 사진보다보니 스위스사진이라고 누가 올렸는데 나도... 그런 사진 찍었었다는 생각에 찾아보니  나도 있다 이거야!!! 정확한 위치는 디카로 찍었더니 없지만.. 내 기억에는 오스트리아 갔다가 뮌헨으로 돌아오는 길이였던걸로 기억한다. 조금의 ..
작년과의 차이가 이렇게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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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운동이라고는 축구 원툴이던 내가........ 러닝이라는 취미를 하면서.. 이렇게 바뀌었나........  작년 이시기 겨우 69Km 뛰었던 내가 611Km를 뛰고.. 9배 이상........... 축구가................. 아니 축구 원툴이던 내가.......... 사실 축구는 거의 기록을 안찍고 시작하니까 26시간이라는 것도 말이 안되긴한다.. 거의 매주 축구하고 주에 2번씩도 축구하는데... 그럼 1주에 2시간만 잡아도 100시간.. 가끔 안나간다 해도 80시간 이상은 차는데... 26시간이라니..... 아무튼... 그건그거고.. 기록자체가 낮게 찍혔으니... 근데 요새보면... 나 공은 정말 좀 줄이는듯... 러닝만 하고.... 목요일 차던것도 이제 정리하려하고있고... 토요일만 좀 열..
소제동 풍류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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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오랜만에 맛보는 평일의 여유. 뭐 여유는 아니고... 아무튼.... 또 다시 소제동을.......... 근데 사람 왜이렇게 많지? 다들 인안하나????? 주차하는데 얼마나 오래걸린건지 ㅂㄷㅂㄷ.... 아무튼 이번에 찾은 곳은 풍류소제  입구 어딘지 몰라서 한바퀴 돌았다.. ㅡㅡ (큰길가에서 들어가세요..)  입구가 깔끔하다. 맘에 드네 입구  대나무로 꾸며놨다. 대나무 옆으로 실외좌석들도 있었으나 더우니 바로 실내로 진입!!  카운터 모습 무난하게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를 시켰다 (내가 결제 안해서............)  커피 그냥 무난무난.. 그 옆에는 아이스크림에, 과자에 어쩌구저쩌구가 포함되어있는건데.. 그냥 저냥 과자의 느낌이였다.. 단거 별로 안좋아하는 나에겐... 흠흠...
오랜만에 또 나간 10km 대회 (Feat. 롱기스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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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오랜만에 나가는 마라톤대회! 10km를 마라톤이라기엔 뭐.. 아무튼... 대회를 나갔다!!!  이번 대회는 롱기스트런!! 현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마라톤대회! (물론 나는 지방러니까 왔다갔따 교통비가 들지만... 숙박비 까지 들수있었으나 그냥 피곤하게 당일치기했다) 그래도 뭐 혜자 대회 아니겠는가!!! 교통비 5만원 쳐도 티셔츠받고, 양말받고, 아대받고, 뜀박질도 하고! 그래서 아침 일찍부터 갔다!!!  대회장 도착하여 나의 베이퍼플라이를 신고 크루 양말을 신고( 양말만큼은 내가 가장 빛나겠다 ) 그러고 출발을 한다!!!! 출발하기 전 일주일전, 하루전까지도 빡런을 해야하나 펀런을 해야하나 고민고민하다가 친구가 차막고서 뛰는 대회인데 빡런해야지 라는 말에 빡런으로 선택 리얼 빡런을 했다.. 한강따위 보이..
아 너가 그 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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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아 너가 그 개 맞지? 응 내가 개 맞아..  왈왈 술좀 작작먹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주간 금주다 넌!!!!!!!!
흐음 가랑비에 옷젖는다는게 이런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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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오늘도 여유롭게 인생(인터넷생활)을 살고있는데.. 런갤에 2달만에 50만원 어치 템을 질렀다는 런갤러를 보고...호오? 나는 얼마질렀지?? 하고 계산을 해봤다.. 내 가장 비싼 베이퍼플라이와..인피니티런과.. 음음음음  억?! 81마넌?! 물론 난 2달만은 아니고 재작년이였나 아무튼 2022년 10월 경주마라톤때부터니까..... 어휴..... 많이도 질렀다. 지금 나이키 인빈서블3가 너무너무 땡기는데... 사서 100을 채워볼까? 라는 미친생각을 해본다..........흐규.. 누가 러닝이 돈안든다고 했어!!!!!!!!!!!!!!!!!!!!!
드디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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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드디어 샀다!!!! 나이키 인빈서블3 지마켓에서 믿을만한 판매자에게 샀는데.. 그래도 불안은 하다........ 뭐 정품맞겠지......ㅠㅠㅠ 맞을꺼야..!!!! 내가 신는거면 그냥 맞겠지 하고 신을텐데... 내가 시는게 아니다 보니 ㅠㅠㅠ 색깔이 뭔가 내가 봤던거랑 달리 너무 기름칠되어있는거 같단말이지........... 짭인거마냥....................... 아 몰라 맞겠지........... 잘신으세요...!!!!!!
갤럭시 S24 AI 기능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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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갤럭시S24 제품 갤럭시 S24를 구매하였다. 영롱하네. 이쁜건 갤럭시나 아이폰이나.. 최신폰은 왠만하면 다 이쁘다.. 아닌것도 있지만? 근데 이번에 스피커모양이 아래와 같이 바뀌었다.. 대쉬가 아닌 그냥 일자통으로 뚫려있는..? 어색해서 그런건지 좀 없어보인다는..? 갤럭시 S24 AI 사용법 아무튼 갤럭시 S24에 처음 탑재된다는 갤럭시 AI를 써보아따 어떻게 사용하는거지 했는데... 그냥 전화하면 통화어시스트라는게 중간화면에 뜬다. 해당 버튼을 눌러서 상대방 언어와 나의 언어를 설정해주면 화면에 통역된 정보가 후다다다닥 뜬다!! 사용법도 간단했다. 허나 시작전에 통화 어시스트를 사용한다는 내용이 상대방에게 들리는 듯 했다. 그래서 보통은 AI를 꺼두고 사용하다가 필요할때만 켜서 사용하지않을까 싶다...
티스토리 당첨품이 왔드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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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새해의 시작이 좋은거 같은 기분인 티스토리 이벤트가 당첨되었다는 글을 남겼었다 2023.12.31 - [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 아니 이게 된다고?????? 그리고 그 당첨의 결과!! 다이어리 세트가 왔드아!!!! 춘식아 안녕? 귀엽네 헤헷.... 다이어리만 주나 싶었는데 세트로 줘따!! 내용물은 위와같다!!! 잘 안보이는데.... 다이어리, 책상달력, 볼펜, 메모지 다이어리 안에는 카카오프렌즈 스티커가 포함되어있다! 처음 개봉해보니 상품에 집중하라는 문구와 함께 아무것도 안보인다...... 하나 더 열어보면 다이어리와 체크리스트라는 스티커 메모, 볼펜이 보이고!!! 다이어리를 꺼내면 이렇게 책상달력이!! 모든 걸 다 풀어봤을때 내용!!! 다이어리 안의 속지랑 책상달력도 사진을 찍었어야했는데.....
아니 이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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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아니 우연찮게 보게 된 티스토리 이벤트... 티스토리 댓글을 쓰면 카카오프렌즈 다이어리 세트를 준다고?? 그냥 생각없이 되겠어? 하고 참여했다가... 두둥 내가 당첨이라니!!!!!!!!!!!!! 바로 주소 입력했다 히히 1월 2일부터 순차배송한다니 다음주에 받을 수 있을듯 헤헷 만약 참여하신분들은 (https://notice.tistory.com/2665) Ctrl + F 로 블로그 주소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