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대전 촌놈아니랄까봐...
청계천을 처음 찾았다...
가면서 한말이라곤......
여기가 감시자들 한효주랑 정우성 추격했던곳이야??!!
어디야 위치가!!!
이 말뿐이....
촌놈티가 확났겠지...
하지만 어쩌겠는가... 촌놈인것을..ㅎㅎ
근데 청계천 좀 실망했음...
생각한것보다 작고, 좁고..
길기만 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