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스킬

파이썬을 이제 배우는 사람으로써... 굉장히 어색한 문법이다. 변수선언... 기존 C#을 쓰면서는 무조건 변수선언 시 int, string, double, float, bool 등을 지정하여 사용하였으나(var도 잘 안썻음..) python은... 다르다.. 변수선언 자체가 없다.. 그냥 int 변수에 10이라는 값을 넣고자 한다면... A = 10 끝이다... 뭐 이런... 그러다보니 나는 개인적으로는..(아직 적응이안되서라고 생각하는중) 어색하고.. 이게 대체 무슨 타입이지 하는 생각이 너무많이 드는 편.. 만약 다른 타입을 선언한다고 하면... B = "string" C = 223F D = 22D 이렇게 작성하면 끝.. 뒤에 세미클론도 없다.. ( Python은 기본적으로 코드 띄워쓰기로 구문을 비..
2번째는 변수선언하는거를 하려고했는데... 일단 fstring을 좀 써야할 것 같다. fstring이란 string을 조금 더 편하게 쓰기 위한 방법중 1개다. C#으로 예를 들면 string.format 을 이용하여 내가 원하는 string을 변수들과 같이 작성하여 원하는 포맷으로 작성하는 함수가 있다. fstring이 이와 같은 기능을 해주는 것.. 즉, 예를 들자면 변수 A에 "Hello World", 변수 B에 123 이라는 값이 들어가있다는 가정하에 Hello, World, (123) 이라는 값을 출력한다고 하면...... 기존 대로한다면 Console.WriteLine(A + "(" + B + ")" ) 라고 작성을 하여야 원하는 대로 작성이 될 것이다. 하지만 string.format을 쓴다..
업무상 파이썬을 배워야 하는 상황이 오고 말았다.. 그리하여 파이썬을 공부하기 시작... 첫 단추는 역시나 Hello, World 찍기가 아닐까 싶다. C printf("Hello, World"); C++ cout
휴가가 끝나간다.... 출근하기시르다..... 하지만...해야겠지... 출근전 커피.. 오송까지 가서 먹었드아.. 뷰가좋다....... 아 낼 시렁 ㅠㅠㅠ
대전시티즌의 35라운드 부천과의 경기..!! 전반 답답함의 연속.. 축구를 배워본적도없는 사람이지만... 윙백....아..답답... 좀 더 올라와줬으면 좋겠는데...제자리에 있는 부분이... 좀..그렇다.... 못배운 사람의 생각.. 그래도 공격상황에서 정말 빠르게 사이드 돌파해주는 모습은 너무보기좋았다.. 결국 결과는 3대1 승리..!! 1위 승격은 힘들거같고... 현재 3위니 준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할 확률이 높은데.... 제발 승격갔으면...안가도...열심히 봐 줄 마음은 있지만..!!
일단..아직 여행이 끝나진않았다...첫날일뿐... 내 여햄의 시작은 천안을 들렸다가.. 평창 육백마지기에서 첫 차박을 하는것... 하지만... 비가옵니다..... 거기다가...천안까지 올라갔는데도... 4시간이걸린다는...네비의 시간... 이건 살짝 에바아닌가... 하는 마음.... 그래서...차를 돌려버리고야 말았다.... 집 근처 한시간 거리에서...그냥 묵는것으로..... 그리하여 간단한 저녁... 그리고 간단한..음주... 고기를 구워먹을까도 고민했으나...그건 살짝.... 그리고 첫날이 이렇게 간다.... 내일은 그냥 집으로갈지.... 아니면 또 다른곳을 찾아 떠날ji.... 집떠나면 고생인건데..... 고민이크다... 2022년 오랜만이 여행이... 참..내 계획대로 되지않는다.....
주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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