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ES Weekly Post]Most (un)stable teams: last five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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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IES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지난 5년간 가장 안정적인 팀은 어디인가?

 

안정적이라고 하는 것의 지표는 뭐 골을 안먹히는 것, 1등을 자주 하는 것 등이 있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안정적인것은 이적생이 많다 적다 정도인것 같다.

 

이적생이 많으면 그만큼 선수들의 로테이션도 많아질테고 그만큼 새로운 선수들이 많이 뜀으로써 여러명의 선수들이 뛰게되는 그런 순환이랄까??

(근데 이거를 다르게 생각하면 그만큼 로테이션 자원이 없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CIES에서는 1년간, 5년간 얼마나 많은 로테이션들이 있었나 조사해보았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스웨덴의 함스타드BK? 라는 팀이 5년간 44명의 선수, 1년간 22명의 선수만 뛰게 함으로써 안정적이라고 보았다.

2위는 EPL의 맨체스터 시티. 5년간 47명, 1년간 26명이다.. 선수들을 많이 사온거같은데.. 이정도밖에 안된다는 것은 좋은 선수를 잘 사왔다고 봐야하는것인가..

3위는 라리가의 아슬레틱! 5년간 49명, 1년간 29명이다.. 여기도 준수..

 

여기서 EPL로만 간추린다면 다음과 같다

 

당연 맨시티가 1위고, 그다음 리버풀, 뉴캐슬 순....

제일 꼴찌가 노팅험인데.. 5년간 121명의 선수를......... 물론 챔피언쉽에서 뛰다보니 여러명의 선수들을 계속 사고팔고 하면서 쓴게 그 이유가 아닐까 싶다.

 

그다음 분데스리가를 알아보면

1위는 뮌헨글라드바흐,

바이에른 뮌헨은...저 아래..... 5년간 70명, 1년간 35명의 선수를 사용하였다.. 좀 안정적이지 못한 느낌..??

요새 뮌헨하는거 보면... 이해가 간다.......어후....제발 원톱 괜찮은애좀 사오자 ㅠㅠ

 

이상 이번주 CIES Post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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