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이게 될거라곤 생각도안했다.. 하지만 됬네... 개꿀!! 하지만... 되고 나니 또 중요한게.... 너무 별론데... 이것저것 생각하면 뭐 비슷한거같기도 한데..... 근데 뭐 그게 확정은 아니니까...... 하아 걱정이 많다...
블로그를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은 들지만... 또 열심히 하기는 어렵지.........
매년 간절한부분은 있었지만.. 말뿐이였고... 올해는.... 노력도 했고... 어느정도의 진행도 됐기에.... 더욱 더 간절해진다......... 제발..............
과연 이걸 고지곧대로 믿고 진행해도되는것인가. 아니면 그냥 밑밥 깔아둘려고 하는것인가... 하아... 그래 밑밥을 깔든 어차피 망하는거든... 되든 안되든 일단 진행은 해보자!
뭐..이런일도있고..저런일도 있는거지!! 딱 기분풀고! 일어서자! :P
아니 ㄴㅏ에게.. 어떻게!!!! 코로나 확진이라니....... 나 정말 회사 - 집 - 회사 - 집 - 축구 - 집 - 회사 이거 반복인데....... 축구하는곳에서는 걸린사람도 하나도없고..... 그리고 나보다 훨씬 더 싸돌아댕기는사람도 많은데 왜 하필!!!! 그리고 왜 하필 일이 꼬일려면 이렇게 꼬이는거냐.... 노트북 안갖구왔는데.... 노트북으로 업무?를 또 봐야하고...... 하아 하지만 이 힘든 일정에서도 난 꼭 내가 생각한거를 이루고야 말겠다!!!!!!!
주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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