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평동 이비가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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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먹거리
역시나 면요리지.... 나는 요새 밀가루를 끊었기에 잘 안먹지만...... 탕수육을 포기할순 없지............ 그리고 난 짬뽕밥을 먹었는데.... 사진이 어디갔지.......... 못찾겠............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