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또 가볼수 있을까..
그러면 안되지만 언제나 과거에 사로잡혀 사는 나... 언제나 후회에 빠져 사는 나......... 후회한다고 돌아오는것은 없지만... 항상 후회하고 산다.... 자신을 자책하고.... 성격이 글러먹은거지.. 이러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거기다 남 눈치도 많이 보고... 아무튼.. 그러다 또 과거의 환상에 빠진 나... 이번엔 독일 놀러갔을때가 생각난다....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도 보고... 그때 레반도프스키, 뮬러, 람, 리베리, 로벤 다 봤었는데 크.. 그리고 사진보다보니 스위스사진이라고 누가 올렸는데 나도... 그런 사진 찍었었다는 생각에 찾아보니 나도 있다 이거야!!! 정확한 위치는 디카로 찍었더니 없지만.. 내 기억에는 오스트리아 갔다가 뮌헨으로 돌아오는 길이였던걸로 기억한다. 조금의 ..
2024.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