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또 가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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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그러면 안되지만 언제나 과거에 사로잡혀 사는 나... 언제나 후회에 빠져 사는 나......... 후회한다고 돌아오는것은 없지만... 항상 후회하고 산다.... 자신을 자책하고.... 성격이 글러먹은거지.. 이러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거기다 남 눈치도 많이 보고... 아무튼.. 그러다 또 과거의 환상에 빠진 나... 이번엔 독일 놀러갔을때가 생각난다....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도 보고... 그때 레반도프스키, 뮬러, 람, 리베리, 로벤 다 봤었는데 크.. 그리고 사진보다보니 스위스사진이라고 누가 올렸는데 나도... 그런 사진 찍었었다는 생각에 찾아보니  나도 있다 이거야!!! 정확한 위치는 디카로 찍었더니 없지만.. 내 기억에는 오스트리아 갔다가 뮌헨으로 돌아오는 길이였던걸로 기억한다. 조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