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여행
일단..아직 여행이 끝나진않았다...첫날일뿐... 내 여햄의 시작은 천안을 들렸다가.. 평창 육백마지기에서 첫 차박을 하는것... 하지만... 비가옵니다..... 거기다가...천안까지 올라갔는데도... 4시간이걸린다는...네비의 시간... 이건 살짝 에바아닌가... 하는 마음.... 그래서...차를 돌려버리고야 말았다.... 집 근처 한시간 거리에서...그냥 묵는것으로..... 그리하여 간단한 저녁... 그리고 간단한..음주... 고기를 구워먹을까도 고민했으나...그건 살짝.... 그리고 첫날이 이렇게 간다.... 내일은 그냥 집으로갈지.... 아니면 또 다른곳을 찾아 떠날ji.... 집떠나면 고생인건데..... 고민이크다... 2022년 오랜만이 여행이... 참..내 계획대로 되지않는다.....
2022.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