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동 풍류소제
오랜만에 맛보는 평일의 여유. 뭐 여유는 아니고... 아무튼.... 또 다시 소제동을.......... 근데 사람 왜이렇게 많지? 다들 인안하나????? 주차하는데 얼마나 오래걸린건지 ㅂㄷㅂㄷ.... 아무튼 이번에 찾은 곳은 풍류소제 입구 어딘지 몰라서 한바퀴 돌았다.. ㅡㅡ (큰길가에서 들어가세요..) 입구가 깔끔하다. 맘에 드네 입구 대나무로 꾸며놨다. 대나무 옆으로 실외좌석들도 있었으나 더우니 바로 실내로 진입!! 카운터 모습 무난하게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를 시켰다 (내가 결제 안해서............) 커피 그냥 무난무난.. 그 옆에는 아이스크림에, 과자에 어쩌구저쩌구가 포함되어있는건데.. 그냥 저냥 과자의 느낌이였다.. 단거 별로 안좋아하는 나에겐... 흠흠...
2024.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