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마무리하며....
2022년도 며칠 남지 않았다... 22일이니깐 9일남은건가...... 올해의 마무리를 해보자 한다...... 올해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굵직한거를 보자면..... 일단.... 2023년 회고 여행 일단 여행을 떠났다.... 나 말고 다른 누군가가...... 처음 여행을 보내드린것이 아닌데....... 너무나 슬펐다... 다신 못본다는 것에 대해... 그리고 이제 막 우리동네로 모셔와서 이제 좀 편하게 사시길 바라는 마음이였는데.... 현실적으로는 몇달이였지만... 나에겐 한순간이였다... 병실에 누워계신모습이 너무나도 슬펐다... 아니 왜 벌써....... 다신 이런 기분을 맛보고 싶지않다.. 하지만 현실을 생각하면.... 나는 또 가까운 누군가들을 보내드려야겠지... 아니 그..
2022.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