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명 관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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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정말 오랜만에 영화를 관람한거같다!! 그 영화는 바로 영화 볼까말까 고민을 엄청하다가 시간대 보니.. 1시간남았길래 아 너무 늦었다 하다가 또 고민고민하다가 어째저째하다가 에라이 보러가자!! 하고 후딱 씻고 차타고 돌진 영화시작 5분전에 극장에 들어왔네요 ㅋㅋ 영화후기뭐 이런거 잘 적는사람도 아니고.. 대충 후기를 말해주자면....... 그냥 기분이 더러운 영화다.... 애초에 쪽바리들 좋아하지도않고, 아식스, 롯데, 미즈노 등 일본제품 왠만해선 절대 사용안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일본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하고, 일본의 주술? 을 이용해서 득을 얻으려고 하는듯한 행위등을 2시간동안 보려하니까 진ㅉㅏ 기분이 개같았다..내 주변에도 지난달에 일본가고 지금도 일본가있는 사람도 있지만 왜 저렇게 가는지 모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