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 관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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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정말 오랜만에 영화를 관람한거같다!! 그 영화는 바로 영화 볼까말까 고민을 엄청하다가 시간대 보니.. 1시간남았길래 아 너무 늦었다 하다가 또 고민고민하다가 어째저째하다가 에라이 보러가자!! 하고 후딱 씻고 차타고 돌진 영화시작 5분전에 극장에 들어왔네요 ㅋㅋ 영화후기뭐 이런거 잘 적는사람도 아니고.. 대충 후기를 말해주자면....... 그냥 기분이 더러운 영화다.... 애초에 쪽바리들 좋아하지도않고, 아식스, 롯데, 미즈노 등 일본제품 왠만해선 절대 사용안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일본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하고, 일본의 주술? 을 이용해서 득을 얻으려고 하는듯한 행위등을 2시간동안 보려하니까 진ㅉㅏ 기분이 개같았다..내 주변에도 지난달에 일본가고 지금도 일본가있는 사람도 있지만 왜 저렇게 가는지 모르겠..
소제동 풍류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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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일상
오랜만에 맛보는 평일의 여유. 뭐 여유는 아니고... 아무튼.... 또 다시 소제동을.......... 근데 사람 왜이렇게 많지? 다들 인안하나????? 주차하는데 얼마나 오래걸린건지 ㅂㄷㅂㄷ.... 아무튼 이번에 찾은 곳은 풍류소제  입구 어딘지 몰라서 한바퀴 돌았다.. ㅡㅡ (큰길가에서 들어가세요..)  입구가 깔끔하다. 맘에 드네 입구  대나무로 꾸며놨다. 대나무 옆으로 실외좌석들도 있었으나 더우니 바로 실내로 진입!!  카운터 모습 무난하게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를 시켰다 (내가 결제 안해서............)  커피 그냥 무난무난.. 그 옆에는 아이스크림에, 과자에 어쩌구저쩌구가 포함되어있는건데.. 그냥 저냥 과자의 느낌이였다.. 단거 별로 안좋아하는 나에겐...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