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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을 생각하며..
하루 스케줄을 생각했다......
참고로 나는 현재 직장인......
무언가 하기에는 부족한 시간......( 이건 다 자기 합리화지만......)
6시에 칼퇴근한다면 모르지만.. 나는 거의 항상 야근...............
일찍끝내면 9시.... 그 이후까지 할때도 많다.....
하지만...
나의 미래........
안정적인 직장과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이런 스케줄을 꼭 지켜야 할것 같다........
아침 30분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고....
일과를 마치고 돌아오면 또 30분간 운동
1시간동안의 자기 개발... 자기개발이래봐야..... 또 다른 직업으로의 이직 준비......
내 나이 어린 나이가 아니기때문에 몸도 힘들고.. 회사생활때문에 정신도 힘들지만.....
해야 한다....
나는 너무나도 게을러졌다... 이러지 않았는데.......
진짜 1년만 힘들게 살아보자.. 그러면 미래가 보이지않을까.....
p.s 명언?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남들에겐 관대하지만 자신에겐 관대하지않단다..
남이 공부하고 시험보고 떨어지면
"괜찮아.. 수고했어 다음에 잘보면되지"
내가 공부하고 시험보고 떨어지면
"아이고.. 내가 그렇지 나따위가..."
지금이 딱 내 상황일꺼같기도하다....
하지만 이런거 없이 1년만 생활해보자....
나에게 관대하지말아보자...
관대해지는 날은 1년 이후부터....2년 이후부터......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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