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셔너리 메서드 메서드 설명 setdefault(키, 기본값) 딕셔너리에 키-값 쌍을 추가, 키만 지정하면 값에 None을 저장 update(키=값) update(딕셔너리) update(리스트) update(튜플) update(반복가능한객체) 딕셔너리에서 키의 값을 수정, 딕셔너리에 키가 없으면 키-값 쌍을 추가 pop(키) pop(키, 기본값) 딕셔너리에서 특정 키-값 쌍을 삭제한 뒤 값을 반환, del 딕셔너리[키]와 같음 기본값을 지정하면 키가 없을 때 기본 값을 반환 popitem() 딕셔너리에서 임의의 키-값 쌍을 삭제하고 해당 키-값 쌍을 튜플로 반환 clear() 딕셔너리의 모든 키-값 쌍을 삭제 get(키) get(키, 기본값) 딕셔너리에서 특정 키의 값을 가져옴 기본값을 지정하면 키가 없..

메서드 설명 append(값) append(리스트) 리스트 끝에 값을 추가, 리스트[len(리스트):] = [값]과 같음 리스트를 넣으면 리스트 안에 리스트가 들어감 extend(리스트) 리스트 끝에 다른 리스트 연결, 리스트[len(리스트):] = [값, 값]과 같음 insert(인덱스, 값) 리스트의 특정 인덱스에 값을 추가 pop() pop(인덱스) 리스트의 마지막 값을 삭제한 뒤 삭제한 값을 반환 인덱스를 지정하면 해당 인덱스의 값을 삭제한 뒤 삭제한 값을 반환, del 리스트[인덱스]와 같음 remove(값) 리스트에서 특정 값을 삭제 index(값) 리스트에서 특정 값의 인덱스를 구함 count(값) 리스트에서 특정 값의 개수를 구함 reverse() 리스트에서 값의 순서를 반대로 뒤집음 so..

c#에서 자주 쓰던 datetime.. python도 당연히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역시나 사용하는 방법은 다르지..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from datetime import datetime datetime.now() datetime(2020, 7, 18, 13, 26, 23) datetime.datetime(2020, 7, 18, 13, 26, 23) 상단에 datetime import 후 datetime(년, 월, 일, 시, 분, 초) 출력의 경우 datetime.now().tostring("yyyy/MM/dd HH:mm:ss.fff) 였던것을.. 포맷 코드 설명 예 %a 요일을 짧게 표시합니다. Sun %A 요일을 길게 표시합니다. Sunday %w 요일을 숫자로 표시합니다. 일요일을 ..

문자열을 건드려보자.. 개발을 하면서 문자열을 정말 질리도록 쓴다.. 물론 int변수로도 처리할수있지만.. 문자열 변수야... 지난번 포스팅에서 말했고... 기초적인거부터 하나하나.. 작성.. lang = 'python' print(lang[0], lang[3]) # p h 위와같이 문자열 지정 후 인덱스를 지정하여 원하는 문구만 가져올수있다. (하지만 값 변경은 불가) license_plate = "12가 3456" print(license_plate[-4:]) # 3456 파이썬은 리스트구조에서 : 구문을 이용하여 참 여러가지 슬라이싱이 가능하다. : 문구를 기준으로 앞은 앞에서 몇번째부터 가져올것인지, 뒤는 뒤에서 length 정보 이다. -가 들어간다면 역방향을 나타내는 것. 그리하여 위 구분은 ..

파이썬을 이제 배우는 사람으로써... 굉장히 어색한 문법이다. 변수선언... 기존 C#을 쓰면서는 무조건 변수선언 시 int, string, double, float, bool 등을 지정하여 사용하였으나(var도 잘 안썻음..) python은... 다르다.. 변수선언 자체가 없다.. 그냥 int 변수에 10이라는 값을 넣고자 한다면... A = 10 끝이다... 뭐 이런... 그러다보니 나는 개인적으로는..(아직 적응이안되서라고 생각하는중) 어색하고.. 이게 대체 무슨 타입이지 하는 생각이 너무많이 드는 편.. 만약 다른 타입을 선언한다고 하면... B = "string" C = 223F D = 22D 이렇게 작성하면 끝.. 뒤에 세미클론도 없다.. ( Python은 기본적으로 코드 띄워쓰기로 구문을 비..

2번째는 변수선언하는거를 하려고했는데... 일단 fstring을 좀 써야할 것 같다. fstring이란 string을 조금 더 편하게 쓰기 위한 방법중 1개다. C#으로 예를 들면 string.format 을 이용하여 내가 원하는 string을 변수들과 같이 작성하여 원하는 포맷으로 작성하는 함수가 있다. fstring이 이와 같은 기능을 해주는 것.. 즉, 예를 들자면 변수 A에 "Hello World", 변수 B에 123 이라는 값이 들어가있다는 가정하에 Hello, World, (123) 이라는 값을 출력한다고 하면...... 기존 대로한다면 Console.WriteLine(A + "(" + B + ")" ) 라고 작성을 하여야 원하는 대로 작성이 될 것이다. 하지만 string.format을 쓴다..

업무상 파이썬을 배워야 하는 상황이 오고 말았다.. 그리하여 파이썬을 공부하기 시작... 첫 단추는 역시나 Hello, World 찍기가 아닐까 싶다. C printf("Hello, World"); C++ cout

블로그를 몇년간(사실 포스팅은 별로 하지도 않았지) 하면서 회고록이라는 것을 써본적이 없다. 하지만... 지금 든 생각으로 써보는 것도 나쁘지않겠다 싶어서... 쓰고있다... 2022년 상반기.....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외할머니와의 갑작스러운 이별.... 몇년간 다니던 회사의 퇴직.... 또 새로운 회사로의 이직.. 이직은 작년에도 도전했는데.. 너무 큰 회사이고.. 내 능력부족인지... 쉽게 되지 못했다.. 근데 올해는...무슨 일인지... 서류 합격, 인적성, 면접 1, 면접 2, 채용검증을 순서대로 합격해버렸다.. 이 시기가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1달, 2달 내에 이어지다보니.. 다 외할머니가.. 도와주신게 아닌가 싶다..... (고맙고 감사해요 외할머니.. 거기선 행복하게 힘들지..

휴가가 끝나간다.... 출근하기시르다..... 하지만...해야겠지... 출근전 커피.. 오송까지 가서 먹었드아.. 뷰가좋다....... 아 낼 시렁 ㅠㅠㅠ

대전시티즌의 35라운드 부천과의 경기..!! 전반 답답함의 연속.. 축구를 배워본적도없는 사람이지만... 윙백....아..답답... 좀 더 올라와줬으면 좋겠는데...제자리에 있는 부분이... 좀..그렇다.... 못배운 사람의 생각.. 그래도 공격상황에서 정말 빠르게 사이드 돌파해주는 모습은 너무보기좋았다.. 결국 결과는 3대1 승리..!! 1위 승격은 힘들거같고... 현재 3위니 준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할 확률이 높은데.... 제발 승격갔으면...안가도...열심히 봐 줄 마음은 있지만..!!

일단..아직 여행이 끝나진않았다...첫날일뿐... 내 여햄의 시작은 천안을 들렸다가.. 평창 육백마지기에서 첫 차박을 하는것... 하지만... 비가옵니다..... 거기다가...천안까지 올라갔는데도... 4시간이걸린다는...네비의 시간... 이건 살짝 에바아닌가... 하는 마음.... 그래서...차를 돌려버리고야 말았다.... 집 근처 한시간 거리에서...그냥 묵는것으로..... 그리하여 간단한 저녁... 그리고 간단한..음주... 고기를 구워먹을까도 고민했으나...그건 살짝.... 그리고 첫날이 이렇게 간다.... 내일은 그냥 집으로갈지.... 아니면 또 다른곳을 찾아 떠날ji.... 집떠나면 고생인건데..... 고민이크다... 2022년 오랜만이 여행이... 참..내 계획대로 되지않는다.....

오랜만에 직관..!! 시즌권인데...잘 안오다가...오랜만에 왔다..!! 다른 일 겸해서 온건데..다른일은 못한....하아.. 담주에 또 가야할듯... 아무튼...왔으니...승리가자..!!!

Bundesliga has been one of the highest-paying leagues in Europe for many years now. With that said, the pay gap is huge between the teams. As you can see below, Bayern Münich is the highest paying club right now and DSC Arminia Bielefeld. The average player salary in the Bundesliga is €1,624,488/year and the average yearly wage bill for all players in a team is €45,812,888. Below is a breakdown ..

번역이 귀찮아 그냥.. 다...복붙..... 그냥 1, 2위 순위만 봐도 될듯......... PSG가 돈이 많긴하구나.... 1. KYLIAN MBAPPE (PSG) - $62 MILLION/YEAR We'll see French giants a few times on this list. Three of the five highest-paid football stars earn their living in one club, PSG. Interestingly, it is still not enough for the Parisians to win UEFA Champions League. Nevertheless, Kylian Mbappe has become the highest paid footballer ..

이번에도 안다치고 공찰수있음에 감사합니다. 또 공도 차고. 밥도먹고 커피도마시는 여유로움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찍끝나고 올수있길 감사합니다. 아푸지않고 넘어가길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의 마지막을 시원한 맥주와함께 보내게됨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무렇지 않게 넘어감에 감사합니다.

일찍 끝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전 교육 땡큐입니다.

제주도의 셋째날이다. 물론 한라산 여파로... 종아리가 미쳤다ㅋㅋㅋㅋㅋㅋ 알이 다 뱀ㅋㅋㅋㅋㅋㅋ 일정짜실분들은...한라산 다음날은 조심하세요...ㅋㅋㅋ 날씨 진짜 왜이럼?? 너무 죻쟈나..ㅋㅋㅋㅋㅋㅋ 장난 아니쥬? 바로 아침먹어야쥬? 은희네 해장국!!! 역시나 국밥충!!! 날씨 너무 사랑스러워!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고양이 한마리가..ㅋㅋㅋ 긔엽기도하고 너무 여유로움..ㅋㅋㅋ 마치 그 당시의 나마냥... 애월 LazyPump에서 커피 한잔..!! (애월 첫느낌은 "차를 가지고 가면 안되겠다. 어서 나가야겠다") 그나마 LazyPump는 주차장이 따로 있고, 애월 메인이 아닌 살짝 바깥에 있어서 주차가 너무나도 편했다 아무튼... LazyPump 커피/풍경 전부다 너무 좋지 뭐얌~ 날씨가좋으니 어딜가두 멋진..

이번엔...한라산 등반이다..!! 아니... 너무 힘들거같지만...또 기대된다! 가기전에 물이랑 초콜릿을 사놨는데.. 물은 안사는게 나았다.. !!!개꿀팁!!!! (성판악 시작전에 화장실옆에있는 자판기에서 사두댐..제주삼다수가 500원;;;) 그리고 김밥은 성판악 가는길에 들려샀는데... 여기서 샀다.... 새벽이라 안연곳도 많아서.. 찾다찾아 여기서 삼 잘 찾아보고사야할듯!!! 아무튼... 이제 가즈아아아!!! 날씨가 너무좋다.. 일정 너무 잘 짰다!! 리얼 초반ㅋㅋㅋ 별거 없구나 했다 1000미터 금방이네.. 벌써 첫번째 대기..?? 1100도 별거없다. 1200, 1300 어디갔지ㅋㅋㅋ 진달래 대피소!! 올라가는거는 솔직히 할만했다! 진달래대피소에서 김밥과 함께 휴식중ㅋㅋㅋ 한단계만 더 올라가믄 정..

자자 여행기를 남길 시간이왔드아..! 사실 제주도여행이 짧기도했고...별로한것도없고.. 목표자체가.. 한라산등반이기에... 크게 남길것은 없으나.. 그래두 남겨야지..!! 자자..고고! 제주도 가는길 ~ 고딩때 배타고 갔었는데...기억이안난다..하하..아무튼.. 안녕 제주 ~ 제주 도차아아악!! 그리고 간다... 첫밥! 산지해장국!! 국방충답게..!! 시작은 국밥!! 와.... 이 바다들 색깔 어쩔.... 이래서 바다바다.....힐링됐쮸? 커피두 한잔해야쥬?? 그냥 막 차타고 다니다가 아무곳이나 들어갔다. 아무곳이나 들어가도...너무 이쁨... 저녁은 간단하게 고기국수!! 제주도는 고기국수지..!! 또 간단하게 땅콩만두에 맥주 한캔..! 술은 끊었지만...한두잔은 괜찮자나?? 히히히히 이렇게 하루가 마무..

이게 몇년만의술집이야... 허허허허... 하지만...아직은 조심해야할 때!! 노은동 한남동, 그집! 안주가 굉장히 맛남 ㅎㅎㅎ

뭐...놀려고/구경하려고 온건 아니고... 어쩌다보니...오게됐는데.... 뭐...없네.....(현재시각 08:30)

이게 될거라곤 생각도안했다.. 하지만 됬네... 개꿀!! 하지만... 되고 나니 또 중요한게.... 너무 별론데... 이것저것 생각하면 뭐 비슷한거같기도 한데..... 근데 뭐 그게 확정은 아니니까...... 하아 걱정이 많다...

블로그를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은 들지만... 또 열심히 하기는 어렵지.........

매년 간절한부분은 있었지만.. 말뿐이였고... 올해는.... 노력도 했고... 어느정도의 진행도 됐기에.... 더욱 더 간절해진다......... 제발..............

과연 이걸 고지곧대로 믿고 진행해도되는것인가. 아니면 그냥 밑밥 깔아둘려고 하는것인가... 하아... 그래 밑밥을 깔든 어차피 망하는거든... 되든 안되든 일단 진행은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