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형에게 편지를 쓴 플레쳐!
찌형에게 플레쳐가 편지를 적허주었군요.. 왜 적었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아무튼...퍼거슨과 같은 스코틀랜드 인으로 많은 루머가있지만 실력은 충분히 있는선수인거같습니다.. 아니..맨유에서 뛰기에는 좀 부족한선수인가...그래도 자기역할만큼은 충실히하는 찌형같은 선수임에는 틀림없어요..ㅎㅎ ----------------------------------------------------------------------------------------------- 안녕 지성? 나에게 가장 강렬하게 남은 ‘박지성’의 모습은 큰 경기에 강한 선수라는 점이야. 아스널과 같은 강팀들과 챔피언스리그에서 만나는 날이 오면 언제나 바쁘게 그라운드를 누볐던 네 모습이 아직 생생해. 특히 아시아에서는 ‘박지성’이라는 인물의 ..
2014.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