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도 모르겠다!!
맡은 업무가 계속 바뀐다.......... 2011년부터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으로 돈을 벌고있다.. 실력은 하나도없지만...아무튼... 그렇게 되었다.. 처음엔 언리얼 엔진을 이용한 게임개발.. 거기서도 플래쉬를 이용한 미들웨어 스케일폼으로 게임 UI 개발이 주된 업무였다. 그리하여 언리얼 스크립트 + 플래시 액션스크립트 2.0 2가지를 주로 사용해서 개발했고... 플래시야 그 당시에도 다 죽어가는 언어였고... 언리얼 스크립트는 바로 언리얼4가면서 버려지는 언어가 됐다.. 그러다 이직하면서 C#, WPF 를 주 언어로 사용 WPF만 근 8년을 해온거 같다.... 그러다 최근 또 이직을 하면서 파이썬 개발........ 그래 파이썬까지는 그래도... 윈도우 프로그래밍이라..괜찮았다... 근데 이젠 임베디드..
2022.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