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여행/2014_독일

드디어 3일차.... 이제부턴 좀 짧게 적어야하나......ㅋㅋㅋㅋㅋㅋ 너무 길게 적으니깐 어으.... 너무 오래걸려..ㅋㅋㅋㅋㅋ 그냥 일단 적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차... 3일차의 가장 큰 여행은 바로 잘츠부르크가기!!!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의 도시고 모차르트의 도시고 등등 ㅋㅋㅋ 오스트리아까지는 바이에른 티켓을 구매하여갔다. 바이에른 티켓이란 독일 바이에른 지역에서 마음대로 모든 기차, 버스를 탈수있는 기차표다( 하지만 고속열차 2개는 못탑니다...ㅠㅠ ) 가격은 1인에 23유로..!! 2명이면 27유로? 3명이면 30유로? 가격은 정확치않다 ㅋㅋㅋㅋ 아무튼 여러명이 같이 갈수록 싸지는 그런 티켓!!!! 그리고 내가 탈 기차!!! 웅웅 좋당좋아보인다.. 아 바이에른 티..
드디어 알리안츠 아레나를 간다!!!! 이전에 조사해놓은 결과... 알리안츠 아레나는 지하철 한번에 가지만... 지하철 공사중이라 Express Bus로 갈아타야한다고............. 무슨 역인지 역이름이 기억안나지만... 아무튼 그 역에 내리면 이렇게 바닥에 Express Bus 발자국이 붙어있다 ㅋㅋ 그냥 이거 그대로 따라가면 버스가 기다리고있다는 ㅋㅋ 버스 내부 사진!! 버스도 신기신기.. 문여는거 지하철과 마찬가지로 직접 눌러줘야 열리고 닫힌다!! 일반도로랑 좀 다르다.. 으아 아우토반인가?ㅋㅋㅋㅋㅋㅋ 막 밟아줘!!!!!!!!! 근데 아우토반같지가않다..........딱히 빠르게가는거같지가않아..... 나야 버스니깐 그렇다지만..ㄷㅏ른차들도 그닥...... 아무튼....... 고고 그리고 도..
마리엔광장에서 점심을 냠냠하고 움직인 곳은!!! 바로 영국정원!!!! 영국정원은.. 어떤역으로 갔더라.... 아무튼 지하철타고 고고!! 그리고 지하철을 내린 후 한참 걸어갔다........ 진짜 좀 한참... 길도 해메고.....ㅋㅋㅋㅋㅋ 가는길에 보이는 분수대 ㅋㅋㅋ 여자분들 사진찍어주고있는...것을 나는 도촬..ㅋㅋㅋㅋ 나도 찍어달라고할껄그랬나 ㅋㅋㅋㅋ 나 선글라스도 참 이쁘게 쓰고 갔는데 ^^;; 외국 느낌 물씬 ~ㅋㅋㅋㅋ 하늘구름도 멋지고 건물도 멋지고.. 캬야 그냥 건물들이 다 멋지다... 해외는 해외인가부다..ㅋㅋ 또 나가고싶어 아 미치게썽 ㅠㅠ 좀만 더 가면 나온단다.... 근데 저 표지판보고 10분은 더 걸어간듯.... 그리하여 영국정원에 도착!!!!! 여기는 영국정원!! 일단 영국정원은...
독일 여행 2일차 2번째 이야기!! 음.. 두번째 날 BMW박물관 이후에 바로 옆에 있는 올림픽 공원으로 갔습니다 ~ 후.. 별거없었던 올림픽 공원?? 그냥 열심히 운동만 했던거같은....ㅋㅋㅋ 아무튼 올림픽공원 내부에 이런 놀이기구도있었어요 ㅋㅋ 하지만 아무도 타지않는다는거...ㅋㅋㅋ 밤이 아니라 그런건가..ㅋㅋㅋ 올림픽공원 안에 있는 강?에서 서핑하시는 남자분... 우아 여기는 참 대단한거같다..ㅋㅋ 그리고 저 멀리서 뭔가 줄매달고 막 돌아다니시는분도 보였다 재밌어보여 ㅠㅠ 하지만 나는 물을 무서워하므로.. 패쓰....ㅋㅋㅋ 이렇게 BMW MINI에 서핑장비 챙겨두고 다니시는거같다... ㅋㅋ 그리고 강안에 자동차 세워둔것도 있었는데.. 사진이 어딨더라.... 사진은 패쓰..ㅋㅋ 올라가면서 한장!! 근..
나의 독일 여행 두번째 날 ㅋㅋㅋ 나의 두번째 날은 일찍 시작됐다... 왜냐면 나의 룸메이트들이 일찍 들어왔기때문에?? 새벽 4시에 놀다가 들어왔다... 이것들이...... 근데 이것들이.. 둘다 여자.. 으흥? 어머머... 데헷... 하지만 단순 잠만 자는 곳에서 뭔 일이 일어나랴...얘네들이랑은 말도 한마디 하지 않았다..... 이렇게 나의 뮌헨 하루는 일찍 시작.. 4시에 깨서 다시 잠들어 7시에 기상.. 나는 씻고 움직이기 시작.. 이 두 서양인냔들은 잠자기 바쁨..... 나는 서둘리 나와 첫 아침식사를 먹기로!!! 첫 아침식사는 샌드위치..!! 여기 사람들은 다 이렇게 먹는거같다 첫끼는 다 빵 ㅋㅋㅋ 나는 여기 오면서 햄버거만큼은 안먹겠다고 다짐!!! 그리하여 중앙역으로 들어가서 가장 만만해 보..
독일여행 1일차 2번째 이야기!! 이제 공항에서 숙소를 향해 가야하는 일정이.. 뭐 별거없었어요!! 사진처럼 Augang 만 계속 찾아갔다는...ㅋㅋㅋ 맨처음엔 Augang이 뭔지 몰랐는데 그림보고 아 출구구나!! 하고 계속 따라갔다는...ㅋㅋ 그리고 보니 입국심사..!! 두근두근 내가 이해를 못해서 말을 못하면 어쩌지? 나는 국제미아가 되는것인가?? ㅜㅜ 이런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레알 이해를 못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내 잘못이 아니고 입국심사원의 문제라고 생각함!! 발음이 너무나도 이해가 안갔음..ㅠㅠ 나중에 슬리핑? 이 단어 하나가 들리길래.... 그래 나 여기 일주일 묵는다. 하니깐 어느 호텔에서 묵냐길래.. 유로유스호스텔! 이라고 당당하게 말하였는데 이해를 못했다... ..
주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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