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023년 12월 12일 러닝일기 지금보니.. 어제가 12/12 였구나..... 서울의 봄을 봐야하는데 말이지.................. 내용 값 운동 시간 00:57:51 거리 8.56 km 평균 페이스 6:45/km 평균 케이던스 178 평균 심박수 156 오랜만에 뛴건가.. 아무튼.. 뛰는데 힘들었다... 페이스가 빠른것도 아니고 오래뛴것도 아닌데........ 힘들었다....... 4km때부터 포기하고 그만 뛰고싶었는데......... 10km를 목표로.....했는데.......... 그것마저 실패 ㅠㅠㅠㅠㅠㅠ 트랙이 짧다보니 시간을 계속보게되고.. 그러다보니 뛰는재미가 살짝씩 줄어든다.. 역시 트랙은..영 아닌가봐 ㅠㅠ 트랙도 정규 트랙 400m가 아닌 거의 150m정도밖에안되는 트랙이라 ..

2023년 12월 10일 러닝일기 주말의 뜀박질... 뛸땐 좋지만 뛰러 나가는것이 참 힘든 주말이지........ 내용 값 운동 시간 00:38:18 거리 5.04 평균 페이스 7:35 /km 평균 케이던스 170 평균 심박수 137 뛰러 나갈땐 10km를 뛰어야지 하고 나가는데... 존2로 계속 뛰다보면... 1시간 이상을 뛰어야한단 생각과.. 뛰다보면 아픈 무릎.... 1시간을 채우지도못하고 10km를 채우지도못하고.... 점점 나약해지는 나를 발견한다...... 근데 그 나약한 나 자신을 항상 이기지못하는........... 언제쯤 이겨볼래....?? 아프다는 핑계로 항상 지는.......하

2023년 12월 07일 러닝일기 오늘 어쩌다 보니...새신을.... 완전 새신은 아니구...친구가 얼마안신은 신발 사가라길래.... 푸마라 사기싫었으나..강매 당한거같은 기분.. 내용 값 운동 시간 00:43:15 거리 7.07 평균 페이스 6:07 /km 평균 케이던스 170 평균 심박수 160 일단 푸마 새신의 느낌은.. 인피4보단 쿠션감이있음. 근데 뛰다보니 발목이 아팠.. 근데 이것도 좀 봐야할게 이번 러닝때는 존2안하고 12km/h, 13km/h, 15km/h 까지도 뛰어가지고 그럴수도있는거라.. 조금더 뛰어봐야알겠다.. 그리고 쿠션감이 좀 있기에 나중에 정말 나중에 lsd를 해본다면.. 그때 신어도 괜찮을듯..?

2023년 12월 05일 러닝일기 요새는 우송대를 잘 안간다...... 아마 다음주까지 안갈듯..?? 그러다보니 그냥 동네에서 뛰는데... 그것마저도 형편치않다.. 내 몸뚱아리가 안좋아서............... 요새 자꼬 무릎이 안좋다. 무릎 바깥쪽... 바로 딱 이렇게 나올줄몰랐다... 무릎 바깥쪽이 아픈건 말그대로 장경인대에서의 문제때문이라고... 그래서 한 3분뛰다 아파서 못뛰고 했는데.. 어제 또 큰맘먹고 뜀... 안뛰다보니 너무 답답해서... 이번엔 정말 내가 여태 운동하면서 이렇게 오래 준비운동 한적이없었는데.... 자그마치 6분!!!! (원래 10분풀려고했던건 비밀..) 6분동안 무릎이며, 어깨며, 허리며, 다 풀어줬다. 특히 장경인대쪽..!! 많이 풀어줬다.... 그 결과 내용 값 운동..

오늘의 운세 물병자리 (1월 20일∼2월 18일)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무난하게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일이든 사람이든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대할 때 성공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특히 사람과의 관계를 더욱 좋게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사랑에 많은 변화가 따르는 때입니다. 좋았다 나빴다 기분이 변덕스러워지는 때이기도 하네요. 커플인 분이라면 상대방과 다툴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싱글인 분에게는 연인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랜 기간 연인이 없었다면 기대를 해볼만 합니다. 재물운이 조금씩 나아지는 때입니다. 경제적으로 시달리던 일이 있다면 그 해결의 기미가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경제적으로 완전히 좋아진 것은 아니니 씀씀이가 헤퍼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행운의..

오늘의 운세 쥐띠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해야 하는 날입니다. 자꾸 망설이면 손해가 더 커질 수 있어요. " 60년생 - 마음을 비우고 욕심은 버리세요. 포기해야 할 것은 빨리 포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72년생 - 개구리도 움츠려야 뛸 수 있어요. 한 발 물러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세요. 84년생 - 집착이나 미련은 버리도록 하세요. 멀리 내다보면 새로운 기회가 있을 거에요. 96년생 - 지는 것이 이기는 길이에요. 못 이긴 척 상대방에게 양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소띠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면 손해를 볼 수 있어요. 주변 분위기를 따르도록 하세요. " 61년생 - 손해를 보더라도 정도를 걷도록 하세요. 선구자나 의인은 외롭고 쓸쓸한 법이에요. 73년생 - 냉정하고 현실적인 모습이 필요한 날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