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풀마라톤을 끝으로 2024년 마라톤 일정이 끝났다... 올 한해 계획했던대로 모든 기록을 PB로 다 해치웠다. 서울 동마에서 50분을 깨고 경주 동마에서 하프 145를 깨고 서울 제마에서 서브4를 깨고 미안 못깼다 서울 제마가 너무나도 아쉽다. 힘이 없던것이 아니라 쥐가 나다니.. 쥐가 난것도 다 훈련부족이라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 진짜 나 자신에게 화가났다.... 근데 이미 끝난거 어쩌겠는가 다시 돌아갈수도없고... 최종 기록 4시간 14분 52초에 만족해야지..... 이제 내년 서울 동마 풀마라톤이 있다.. 이때 무조건 서브4 아니 330에 도전할 것이다.. 일단 2주 쉬다가 다시 훈련에 들어갈 예정.. 이제는 스쿼트도 같이 합쳐서 진행할 예정... 허벅지 근육, 엉덩이 근육 키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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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동마가 끝났다 3월 서울 동아마라톤 10km 9월 공주 동아마라톤 10km10월 경주 동아마라톤 21km3개의 동아마라톤을 마친 후 나에게 온 런저니 메달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찌저찌 3개의 동아마라톤을 모두 마치었다. 작년에는 그냥 별 감흥이 없었는데 올해는 뭔가 계획한대로 마쳐서 더더욱 뿌듯하달까?? 서울 10km는 새로운 기록 50분내로만 들어와보자가 목표였고, 경주 10km는 친구와 동반주! 경주 하프는 1시간45분내로 들어오자가 목표! 3개다 목표달성!! 특히 경주 하프가 정말 기대이상이다.. 1시간 39분이라니.... 내년도 서울 동아마라톤 풀코스를 신청해둔 상태이기에 왠지 내년까지는 동아마라톤 런저니를 받지않을까 생각중이다. 물론 빡런 말고 펀런으로 받을 예정.. 빡런은 이..

요새 러닝이 핫하다지.. 나야 뭐 러닝 한지 좀 되긴 했는데... SNL이나 피지컬갤러리나 막 나오더라... 러닝크루의 현실이라나.. 대충 보면서 웃기긴하더라고 내가 저런 상황일수도있는거고.. 아니라곤 해도.. 뭐 진짜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러닝을 하면서 대회를 참 자주 나간다.. 올해 서울, 공주, 경주 동아마라톤 나가고.. 부산 기브앤레이스, 서울 롱기스트런, 대청호 벚꽃 달리기 등.. 올해만 한 7? 8개? 대회 나간듯.......... 어후 돈이 다 얼마야......... 아무튼... 이번에 경주마라톤 하프를 찢으러 나갔다.. 작년 기록은 1시간 53분.... 이 기록 굉장히 만족했다 원래는 2시간 컷만 하려고 했으니까!! 올해는 1시간45분만 노리자 하고 나갔다. (하프 1시간45분이..

오랜만에 또 올린다...... 자주자주올려야하는데.................. 아무튼...... 이번엔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 https://gregstoll.com/~gregstoll/floattohex/ 위 사이트를 들어가면 hex값을 입력하면 float, double 형태로 변환이 가능하다. 또한 리틀엔디안, 빅엔디안에 따라서도 확인할 수 있다. 코딩해서 값 확인하기전에 미리 이렇게 값확인하는것도 좋은 방법!! 이상 끝! --------------------------------------------------------------------------------------------------------------------------------------------간단한 코드 추가..!! ..

덥디더운 7월 8월이 지나고 온 9월.. 9월은 이제 10월 대회를 위하여 마무리해야하는 기간... 그리하여 마무리를 해야하는데 발목부상 크리....... 명절때 거의 뛰질못했다....... 장거리 LSD를 했어야했거늘..... 이렇게 올해 가을 마라톤은 물건너간거 같다......... 9월 말 청원쌀 하프.. 2시간 7분이라는 허무한 기록을 받고.... 에휴... 서브4는 무슨 서브4냐!!! 완주가 우선이지!!!!!!!!!!!!! 그래도 사진은 나름 잘 건졌다 이마리야 ㅋㅋ 경주까지 뛰고 5장이상 살법하면 5장 한번 사봐야겠다!!!!!!!ㅋㅋㅋㅋㅋ
티스토리가 새롭게 변한지 한달정도 됐다. 그 이후로 내 조회수는 폭락........... 뭘까 대체.. 글을 안적은것도 있지만.. 너무 폭락인데.......?? 1년에 100달러만 벌자란 주의였는데... 이러면 100달러도 못벌지.. 으아아아앙
하.. 오랜만으 하프... 거기에 최고난이라는 청원쌀 마라톤... 기안의 대단함을 느꼈다.... 난 풀 못할듯.... 제마 풀... 2025 동마서울 풀..이미 등록해놨는데... 나란놈...하.... ㅠㅠ 뒤져따 진짜.. ...

대회요강2024 JTBC 마라톤은 2024년 11월 3일 일요일 09시 출발이며 장소는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240) 입니다. 참가 부분은 Full 코스(42.195km) 와 10km 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참가자격으로는 Full 코스의 경우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 신청가능하며 10km 코스의 경우는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 신청 가능합니다. 접수일정정기 접수일정은 마감되었지만 9월 26일에 추가접수 일정이 있다고 나왔습니다. 접수 인원은 아직 미정입니다. 9월 26일 추가접수 참가비참가비는 Full 코스의 경우 8만원, 10km의 경우 7만원으로 코스별 1만원 차이납니다. 대회코스대회코스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2023년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3년..

내 올해 가장 큰 목표라고 하면 바로 풀 마라톤 완주 그러기에 JTBC 풀마라톤을 신청한 상태이다. 현재까지 10km 여러번, 하프1번을 뛰어보면서 목표했던 시간들을 항상 성취해왔었다.. 처음 2022년 경주 동아마라톤 10km때는 1시간 이내로만 들어와보자 해서당당하게 57분으로 들어왔고. 그다음 2023 서울 동아마라톤 10km때는 55분 안으로만 들어와보자 해서당당하게 50분 30초로 들어왔다. 2023 공주 동아마라톤은 혼자 뛰면서 그냥 천천히 뛰고오자 하고 나갔다가58분이라는 기록을 맞긴했지만... 2023 경주 동아마라톤 하프때는 2시간컷만 하자 하고당당하게 1시간 53분을 맞이 올해 2024 서울마라톤때는 50분만 깨보자!해서 당당히 47분!! 2024 롱기스트때는 47분만보다만 일찍 들어오..

2024년 9월 5일 러닝일기 오랜만에 진행해본 인터벌 예전에 비해 속도가 좀 오른듯..?? 내가 400을 밀수있다고..?? 그럴리가.. 7월 210, 8월 260을 뛴 결과인가..?? 아니 뭔가 잘못됐는데....?? 허나 심박은 190을 찍었다.. 인터벌은 원래 다 이정도 찍히는거 아니야...??

지난번 게시글을 본사람들은 알겠지만.. 뭐 꾸준히 뛰었다. 7월달도 8월달도.. 7월은 210, 8월은 260.. 계속 인생 최장거리들을 뛰며 살고있다.. 300, 400 뛰는 괴물들도 있지만 나는 뭐 괴물이 아니니까 이정도도 충분히 많이뛰었다고 생각중 아무튼.. 어제 오랜만에 트랙 런 말 그대로 조깅으로 630조져야지 했는데.. 어머나? 워치를 안차고왔네..?? 하.. 폰들고 뛰자.. 해서 폰들고 뛰고.. 매번 페이스를 폰켜서 보려하니 불편해서 페이스를 안봄... 좀 빠르다 싶었는데 그냥 무시하고 뛰었다 그리하여... 평페 547이 나왔네... 나에겐 너무 과분한 평페... 오늘은 600 15km 지속주 예정..!!

7월도 더럽게 더웠는데 8월은 더 드럽게 더웠다 정말.... 9월 지금은 아침, 밤은 그래도 괜찮은데 여름엔 여전히 더럽게 덥다.. 아무튼.. 7월 내가 목표한 200km에 성공하고.. 8월은 목표가 250이였다.. 한번에 너무 늘리긴했지만.. LSD하고 조깅위주로 뛰기에 충분히 가능하지않을까 싶어서 잡았는데..... 흠... 사실 너무큰 목표긴했다.. 그래서.. 8월 결산을 해보자면.. 일단 257.9km에 달성!! 마지막날 32km 다시 도전했는데 혼자 뛰다가 너무 뛰기싫어져서 14km만 뛰고실패... 250을 달성했다는 생각에 그렇게 된건지.. 런태기가 온건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11월 제마 전까지는.. 계속 꾸준히 뛰어야한다..... 서브4 진짜 해보고싶거든... 9월에는 200km정..

나는 정말 재미없게 사는 사람이다. 말을 재밌게도 못하고, 집밖을 나가는것도 귀찮아하고.. 그러다보니 그냥 집구석에서 폰으로 PC로 커뮤니티만 눈팅한다. 그러다 최근 그냥 블박 영상에 댓글을 몇개 달았는데 ㅋㅋㅋㅋ 다 자기들 생각과 다르면 일단 까기 시작한다. 운전은 할줄 아느니, 니가 그상황이면 피해지겠냐느니 ㅋㅋㅋ 아 물론 나도 운전 잘하는 놈은 아니다. 사고도 많이 나봤고 (죽을 사고는 없고 대부분 그냥 쿵, 혼자 접촉사고 등) 물론 내가 이런 글을 남기는것도 내 생각과 다르니 남기는거다. 최근 커뮤니티에서 약간 핫했던 아니 저걸 왜 왼쪽이라고 하냐고 ㅋㅋㅋㅋ 저건 법적으로도 우측 깜빡이이라고 나온건데.... 법적으로 우측 깜빡이 이라는데 왜 좌측 깜빡이를 여전히 넣겠다고 하는거냐고.... 알려..

24-25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가 확정되었다!! 이번 시즌부터는 기존 32개팀 8개조편성에서 1,2위가 16강진출을 하는 방식이 아닌 8개 4개의 그룹으로 편성하여 각 상위 4개팀이 16강으로 진출하는 리그페이즈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무엇이 이점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아마 경기수가 많아짐으로서 수익이 늘겠지?) 아무튼 바뀌었다. 바뀐 예선에 따른 조별 예선은 아래와 같다!!(보는 방식은 왼편에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확인 하고 우측의 팀들을 만나는 것이다) 뮌헨은 1포트를 받았고(왜지? 우승하나가없는데? 이것도 다 이유가 있었는데... 나무위키 ㄱㄱ )https://namu.wiki/w/2024-25%20UEFA%20%EC%B1%94%ED%94%BC%EC%96%B8%E..

토요일부터 일찍 집을 나섰다... 축구도 안하는 날인데.... 왜 나는 이렇게 일찍 일어나서 움직여야 하는가.......ㅠㅠ 어쩔수없이 집밖으로 나오는 집돌이다.. 나와 임마 차 시동걸어야돼... 점마 시동걸때까지 아래에서 안나왔다..... 다행히 내차는 아래에서 쉽게 못들어가는 차량이라 다행.. 그리고 고속버스터미널까지 차를 끌고 간 후에.. 서울을 향해 간다. 그리고 서울행 버스에 탑승....... 그리고 구매한다. 또 다른 알파플라이3... 기존꺼 사이즈가 작아서... 어쩔수없이 정리하고 이번에 한칫수 크게 하나 사왔다 ( 뭐 물론 드로우에 당첨됐기에 구매할 수 있었고!) 그리고 근처에 온 러닝 신발을 신을 수 있는곳이 있어서 들러본다 원랜 클라우드 하이퍼를 신어보고싶었는데... 여기도 없단..

10년정도의 뮌헨 팬을 자처하고 있는 나 항상 우승하는 모습을 봐오다가 작년의 무관은 정말 경험해본적이 없는 상황..... 챔스를 먹진 못해도 리그우승만큼은.. 리그우승만큼은 못하더라도 리그컵만큼은..(챔스, 리그, 리그컵 다 어려운거다) 항상 1개의 우승컵은 먹던 뮌헨이 노관이라니.. 노관이라니.. 이게 다 케인의 저주다... 케인잘하긴해!! 근데 큰경기에서 힘을 못써....... 후딱 팔아버리고 다른놈 사왔으면 좋겠다.... 하 맘에 드는놈 없나.... 아무튼.. 분데스리가가 개막한다!!!! 뮌헨의 개막상대는 볼프스부르크!!! 볼프스부르크 홈에서 펼쳐지며, 일요일 오후10시 30분 시간 딱 좋다. 전적도 볼프스부르크한테는 1경기밖에 지지않았고, 4번의 무승부, 29번의 뮌헨 승리다..(뭐 전적으로 ..

진짜 오랜만에 대회를 나갔다. 아니 6월부터 너무 덥고 햇빛이 지리길래.. 여름엔 이제 절대 대회안나간다 하고 안나가고 있었다. 마지막 대회가 롱기스트였으니 5.25였나? 그 후로 나간 대회가 없다.. 그래서 이번 하남 나이트런도 아무리 저녁이여도 절대 안나가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못나가는 사람이 생겨서.... 갑자기 대회뽕맛 보고싶기도 하고? 해서 쭈뼛쭈볏 양도를 받게 되었다. 양도가 좋은건 아니지만 뭐 돈주고 양도받는것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꺼 받는것두 아니고! 아는사람꺼 받아서 간건데 큰 문제가 있는건 아니잖아? 아무튼.. 하남에서 열리는 하남 나이트런! 크루사람들이랑 같이 올라가면 더 좋았겠지만 뭐 일정이 안맞아서인지 혼자 가게 되어따.... 혼자 가는 만큼 시간을 내가 신경쓸수있으니 편했다. ..
아니 과대망상이 맞을까? 진실은 모르지만 왠지 과대망상이 아닌 팩트일것 같다... 뭐 나같아도 안친한 사람과 차를 같이 타고 2시간 왕복 4시간을 타고 오고 간다는거 상상도 할수없지.. 아암!! 근데 그럼 그냥 대놓고 말하지...... 아니 나도 대놓고 말못하지..?? 그냥 나같아도 그렇게 행동했겠다!!! 하고 넘겨야겠다 뭐!!!!!!

주말 오랜만에 간 도안동 그리고 없어진줄 알았던 돈까스 집... 먹게되어따 초기 스프 스프는 언제먹어도 맛있지.. 메인 돈까스 고구마돈까스를 골랐고.. 안에 고구마무스가 있을줄알았는데 그냥 돈까스 위에 고구마 무스가 발라져있었다. 치즈 고구마돈까스를 먹을껄 하고 살짝 후회.. 그리고 또 다시 일요일 뜀박질!! 원래 남자마라톤 보면서 뛰었어야했는데 뛰러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여자마라톤 보면서 뛰었다 내가 목표한 기록은 내 마라톤 페이스 5:40으로 여자 선수들과 같이 뛰기! 물론 개같이 실패하긴 했지만... 2시간 25분 중 쉬는시간 빼고 2시간은 뛰었다..(와 이정도인데 4시간동안 이 속도 어떻게 뛰란거지.. 포기해야하는것인가...) (나도 뛰면서 찍었떠니...... 아무리 액션이여도 이건 안되나부다...

오랜만에 주말에 오지게 먹구댕겼다 일단 금요일 이베리코 고기자주가는 고깃집이고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놈들. 얼굴만봐도 즐겁다 해야하나. 아무튼 그럼. 안타깝게 사진을 깜빡함. 머쓱 토요일은 마라탕 + 유린기 + 양꼬치용용선생? 여기 예전부터 보긴했었는데 맛있어보인다 하고 넘어갔다가 이번에 먹어봤다 허나 실망이 크군. 원래 마라를 좋아하지도않았지만.... 아무튼 개인적으론 불호. 하지만 유린기, 양꼬치는 너무나도 마시써따 일요일은 도넛 + 피자 + 치킨 도넛은 그냥 메가커피 들어갔다가 노티드랑 협업했다기에 먹어봄 그냥 시중에서 파는거처럼 보관하다가 꺼내주는듯. 차갑게 되어있어서 15분 후에 먹으라고 하던데 그걸 못참고 먹어버렸다. 조금 얼어있어서 마이 차가웠지만 그래도 맛나게 잘 먹었다! 이렇게 노..
내가 좋아하는 클럽 뮌헨이 내한했다!! 일단 경기는 토트넘과의 친선경기가 잡혀있는데... 그냥 무지성으로 티켓구매는 안하는걸로 생각했었는데... 경기가 다가오니 살짝 후회되네... 티켓 구할껄 그랬나.... 예전에 뮌헨 경기를 보면서 로벤, 리베리, 뮬러, 레반 선수들은 봤지만 이번엔 무시알라, 김민재, 팔리냐 등은 못봤단 말이지... 살짝 후회되지만.. 뭐 어쩔수있나... 술이나 마셔야지!!!!

드디어 러닝을 하면서 트레일 러닝이란 것을 해보았다. 이전에 동네 근처에 간다 했을때 살짝 들뜬 마음이였다가 비온대서 취소.... 그때 쫌 슬펐는데..... 아무튼... 이번엔 도오전!!! 날씨도 좋고~ 사실 난 트레일 러닝화도 없고 ( 뭐 있긴하다 오래되긴 했지만.. 강짱 땡큐!) 옷도 뭐 그냥 일단 러닝복 입고 갔다.. 거기에 살탈까봐 긴바지입고, 팔도 다 가리고, 목도 다 가리고... 모자도 쓰고.. 아무튼 첫 트레일 러닝인 보문산으로 간다!! 오월드 근처래서 오월드 들어갔더니만 다른곳으로 오라네..;; 그래서 다른 곳 고고고 도오착했다!! 크루들이랑 사진 한번 찍고 몸풀고 바로 러닝하려는데 자기소개하제............. 난 자기소개가 제일 싫어.. 나이도 말해..... 또 내가 가장 연장..

오랜만에 또 뜀박질 아니 오랜만은 아니고 집에서 신세계쪽으로 가는 뜀박질이 오랜만.. 지난번 LSD 23Km한다고 봉명동까지 뛰고간 이후 처음.. 원래는 전민동쪽 방향으로 해서 가려했는데... 물이 아직도 넘쳐있어서 어쩔수없이 천변쪽으로... 원래는 막혀있는 길인데 비때문에 다 쓸려가서인지 막혀있지가 않더라..... 안막혀있다고 가면 안되는건데.... 나 자신 반성하자... 아무튼 뛰다고 한컷!! 보정 나름 잘된다 오노마호텔과 엑스포 다리가 함께 보이는 야경.. 나쁘지않은 컷이다!!!

그러면 안되지만 언제나 과거에 사로잡혀 사는 나... 언제나 후회에 빠져 사는 나......... 후회한다고 돌아오는것은 없지만... 항상 후회하고 산다.... 자신을 자책하고.... 성격이 글러먹은거지.. 이러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거기다 남 눈치도 많이 보고... 아무튼.. 그러다 또 과거의 환상에 빠진 나... 이번엔 독일 놀러갔을때가 생각난다....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도 보고... 그때 레반도프스키, 뮬러, 람, 리베리, 로벤 다 봤었는데 크.. 그리고 사진보다보니 스위스사진이라고 누가 올렸는데 나도... 그런 사진 찍었었다는 생각에 찾아보니 나도 있다 이거야!!! 정확한 위치는 디카로 찍었더니 없지만.. 내 기억에는 오스트리아 갔다가 뮌헨으로 돌아오는 길이였던걸로 기억한다. 조금의 ..

2시간 30분동안 연속달리기에 도오오오저저어어언을 했다!! 지난주 26Km LSD에 개같이 털리고.. 아 거리로 접근하면 힘들것 같다. 시간으로 접근해보자!! 거리로 접근하면 페이스를 생각하게 되고, 페이스를 생각하다보면 빠르게 달리게 되면서 목표 거리에 실패하고, 시간도 못채우는거 같아서 이번엔 시간으로 접근한 것이다!! 그리하여 이번에는 2시간 30분 도오저언! 2시간 30분 뛰면 그다음 2시간 45분 3시간 이렇게 15분씩 늘려서 뛰려고 생각했다.. 그리고 실행 고! 나는 쌍남자니까 바로바로 그날 도오전이다!!! 2시간 30분을 넘어 2시간 50분 달리기 성공!!!! 지난주와는 다르게 7~8Km 정도 되었을때 몸상태가 괜찮음을 느꼈다. 그래서 이번에는 2시간 30분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고 꾸준히 ..

열심히 WPF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최종 완성시키고 클라이언트에게도 확인 다 받았는데... 뜬금없이 Python 하나만 실행할 수 있게 해달란다... 뭐 Process 써서 .py 파일만 하나 실행하면되겠지. 라고 맘 편히 생각하고, 놀다가 이제 개발좀 해볼까 하고 개발을 시작했다. 환경설정에 Python 해주고. Command창에서 Python 실행되는거 확인했으니 이제 Process로 실행만 해주면 되겠네 Process cmd = new Process();cmd.StartInfo.FileName = @"python";cmd.StartInfo.Arguments = @"C:\test.py";cmd.Start(); 간단하게 하면 되겠지. 실행 고 에..?? 왜 안되지...... Command창이 떳다가..
C#에서 Excel 실행법1dynamic excelApp = AutomationFactory.CreateObject("Excel.Application");cs위와같은 코드를 이용하면 엑셀이 실행된다.하지만 이전에 작업해주어야 할것이 한가지 있다.Excel.Application을 이용하려면 프로젝트에 Microsoft.Office.Interop.Excel 항목을 참조 추가하여야한다.추가 방법은 Project -> Add Reference -> COM 탭 -> Microsoft Excel Object Library체크 -> OK만약 Microsoft Excel Object Library이 보이지않는다면 엑셀의 설치와 VS의 설치 순서가 달라서 안보이는 것이다.Office 2003 : http://www.mi..